대만융캉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융캉제맛집 딘타이펑과 맞먹는맛 가오지 * 대만융캉제맛집 딘타이펑과 맞먹는맛 가오지 대만에 홍대같은곳 이라고 불리는 대만융캉제에 가서 출출해서 또 밥집을 찾았지요^.^ 딘파이펑에 갔는데 역시 줄이 많아서 , 그냥 비슷한곳 가오지로 향했어요. 대만 융캉제 검색하니까 가오지 많이 나오더라구요. 믿어보기러 하고 들어갔는데 맛있었어요! 딘파이펑보다 아주 조금 육즙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제 친구 조금 그런거 같았지만 싹싹 다 긁어먹은거보니 맛있었어요 ! 대만융캉제가면 요기가서 밥먹어도 좋을듯 , 전 딘파이펑과 비슷했어요 ! 이렇게 커서 찾기쉽습니다. 여기도 조금 기다릴 수 있지만 저희는 한 3분 기다리다가 자리잡았어요 . 딘타이펑은 40분 웨이팅....헉 가오지의 역사들인가봐요 ^^ 저희는 3분의 웨이팅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뉴는 블로그추천 ^ .^.. [대만여행 후기] 대만융캉제에서 놀기 ! * [대만여행 후기] 대만융캉제에서 놀기 ! 대만여행 가기전에 융캉제는 서울의 홍대같은 곳이라고 해서 엄청나게 기대하고 갔어요. 대만 융캉제에서 뭐하고 놀지 ?! 역시 먹방이 반이었던거 같다. 융캉제는 젊은이와 강아지가 많았습니다.. 내가 간 날만 그랬을수도 있다는점! 근데 차에서 홍대같은 곳이라고 했으니까 젊은이가 많은게 당연한 듯! 대만여행의 마지막날이었기 때문에 여기저기 가자는 맘이 컸었지만 우리 여행스타일대로 그냥 천천히 즐기기러 했어요. 여기가 어디냐고 ?! 딘타이펑! 밥을 요기서 먹을려고 했지만 어마하게 사람이 많아서 패쓰! 가오지에서 먹었어요. 맛있었다~ 나오는데 줄이 쫘악~~~~~~~~!!! 이 모든 사람이 아이스크림먹을려고 줄선사람들. 드디어 제차례가 되었습니다 . 1+1 날이어서 사람이..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