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디까지가봤니?

[대만여행 후기] 대만융캉제에서 놀기 !

반응형

 

* [대만여행 후기] 대만융캉제에서 놀기 !

 

 

대만여행 가기전에 융캉제는 서울의 홍대같은 곳이라고 해서 엄청나게 기대하고 갔어요.

대만 융캉제에서 뭐하고 놀지 ?! 역시 먹방이 반이었던거 같다. 융캉제는 젊은이와 강아지가 많았습니다..

내가 간 날만 그랬을수도 있다는점! 근데 차에서 홍대같은 곳이라고 했으니까 젊은이가 많은게 당연한 듯!

 

대만여행의 마지막날이었기 때문에 여기저기 가자는 맘이 컸었지만

우리 여행스타일대로 그냥 천천히 즐기기러 했어요.

 

 

 

 

 

여기가 어디냐고 ?!

딘타이펑! 밥을 요기서 먹을려고 했지만 어마하게 사람이 많아서 패쓰!

 

가오지에서 먹었어요.

 

 

 

맛있었다~

 

나오는데 줄이 쫘악~~~~~~~~!!!

 

 

 

 

이 모든 사람이 아이스크림먹을려고 줄선사람들.

 

드디어 제차례가 되었습니다 .

 

 

 

 

1+1 날이어서 사람이 많았던듯 ,

역시 1+1은 어느나라나 통하는거 같네요

 

 

 

맛있었어요 ^^

 

 

 

대만의 옷은 정말 살게 없는듯....

 

 

 

 

꽃도 예뻤고 ^^

 

 

 

 

 

종이가방도 예뻤습니다 ^^

특히! 길거리에서 열심히 무엇을 만들고있는 언니가 가장 인상깊어요 ^.^

 

 

 

 

 

길거리에 앉아서 이렇게 악세사리들을 만드는데

저도 하나 구입해왔어요 ^^

 

 

오는길에 또 군것질 !!

 

 

 

 

 

 

빵은 한국이랑 똑같은거같애요 ^.^

 

 

 

융캉제 크게 갈 곳은 없는데 ~ 그래도 잼나게 놀았어요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