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칭찬하세요.

똑똑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면 부부끼리도 서로 존중해주고 아껴야해요. 1년 2년이 지나면 서로 너무 편한나머지 서로 칭찬이 줄어들 수 있어요.

처음에는 신랑이 설거지만 해줘도 "어머 자기야~ 고마워^^"라고 하다가 몇주가 지나면 당연한게 되고 , 안해주면 섭섭해 지는 것이다. 남자들은 조그마한 칭찬에도 춤춘다는 사실 알고있나요 ?. 신부들은 신랑이 조금만 도와줘도 크게 리액션을 하세요 . 김미경씨가 말하지 않았던가요?!

못을 박으면 조금 오버하면서 "어머~~~이렇게 목도 잘박고 너무 멋지다^^"이렇게 이야기하면 남자는 하루종일 망치를 들고다닌다고 해요. 이만큼 남자는 단순하고 귀여운면이 있어요. 남편이 춤출수 있는 예쁜 칭찬법 알려드려요.

 

 

 

 

 

남편을 춤추게 하라. 실생활 칭찬법   ♥ 자기야 ~ 세차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 차가 한층 근사해보여요.   ♥ 쓰레기를 버려줘서 너무 고아워요 . 당신이 최고예요~ 당신이 쓰레기를 버려주니 너무 행복해요.   ♥ 역시 당신은 뭘 입어도 멋져요. 이렇게 차려입으니 가슴이 떨려요.   ♥ 당신은 정말 긍적적이어서 좋아요 .   ♥ 시어머니 정말 좋으세요 .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뵈요^^   ♥ 당신의 미소는 전염병이 있어요 . 당신이 방 안네 들어서면 다들 얼굴이 환해지는 것 같았어요

 

 

조금 오글거릴 수 있지만 , 한번만 용기내어서 말해봐요 ♡

신랑이 싫은척을 할 수 있지만 , 신랑의 행동이 달라질거예요~~ ^^*